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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바로잡아주신 김치생산공정

 

김치는 예로부터 조선민족의 전통음식의 하나로 일러왔다.

이 김치 하나에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우리의 민족음식인 김치가 세계5대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그에 대한 수요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데 우리가 만든 김치가 세계적으로 으뜸가는 식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기술적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김치발효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김치생산공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공장일군이 밀차에 김치통을 실어 발효실로, 발효실에서 숙성실로, 숙성실에서 김치포장실로 가게 되여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올리였다.

그의 설명을 들으시며 현장을 다시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번에 생산공정이 잘못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치생산의 흐름공정은 발효, 숙성, 포장의 련속흐름인데 그 공정의 배치가 불합리하다고 하시였던것이다.

일군들은 놀라운 시선으로 생산현장을 세세히 살펴보았다.

발효실, 포장실, 숙성실…

정말이지 양념가공실옆에 발효실이 있었고 발효실옆에 있어야 할 숙성실은 포장실을 지나 제품견본실옆에 배치되였었다. 결국 발효, 숙성, 포장공정이 하나의 흐름순서로 되여있지 못하였다.

현대적인 공장에 희한한 설비들을 갖추어놓고 김치를 꽝꽝 생산하게 되였다는 들뜬 기분에 생산공정의 불합리에 대해서까지는 설계자, 시공자 그리고 직접 김치를 생산하는 운영자들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그후 공장은 생산의 흐름공정을 완벽하게 개조하였다.

그리하여 공장은 어느 하나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김치공장, 표준화된 김치공장으로 전변되였다.

다음해 1월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발효실과 숙성실, 포장실을 잇달아 배치하였는데 잘하였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생산공정의 불합리성을 대번에 간파하시고 로동자들이 일하기 헐하면서도 생산능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고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잘하였다고 평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일군들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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