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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8일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마련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우리 인민의 힘과 넋이 깃든 강위력한 최신무기들로 장비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수 없으며 조선인민의 앞길을 감히 막지 못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평화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어떤 대적도 발밑으로 굽어보게 하는 자신만만한 배심과 승리의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게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놓았다고, 우리 당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나라의 주권과 우리 령토의 믿음직한 안전을 보장하며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평화와 미래를 수호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정당한 말씀인가.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평화와 미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지나온 인류력사를 돌이켜보아도 그렇고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의 여러곳을 휩쓸고있는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광란은 인민의 안녕과 평화와 미래는 호소나 애원, 바람이나 구걸로는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확증해주고있다.

힘이 없으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하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이 행성의 랭혹한 현실이다.

바로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최악의 시련을 헤치며 무진막강한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하시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결사의 정신으로 험로역경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부국강병의 세기적숙원,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다.

10월의 성대한 경축열병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건군의 첫 기슭에서 기관총을 메운 마차로 기계화종대를 대신했던 청소한 대오, 보병총도 부족해 남해가 지척인 락동강가에서 피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던 우리 군대가 오늘은 조선로동당식무기체계, 최신형의 전략무기체계를 완비한 무적강군으로 자라났음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진정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인민이 터친 열광의 환호성은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며 원수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메아리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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