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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4일
 

검덕땅에 차넘치는 흠모와 맹세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을 현지지도하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검덕지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은 저저마다 심장속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진정을 터치였다.

검덕땅에 차넘치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 불타는 맹세의 목소리들가운데서 일부를 전한다.


김영종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지배인):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온 나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정이 담긴 뜻깊은 연설을 하시여 우리모두가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멀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검덕땅을 찾아주시였다.

꿈만같은 그 소식에 우리 검덕의 모든 로동계급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자연의 재난이 휩쓴 험지에 우리 원수님을 모신것만으로도 더없이 죄송스러운 일인데 꿈에도 상상해보지 못한 이렇듯 하늘같은 사랑을 안겨주시니 이 영광, 이 행복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장영철 (대흥청년영웅광산 직장장):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사랑의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며 우리 검덕의 로동계급을 만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검덕지구가 태풍에 의해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인민군장병들을 파견하시여 하나의 피해복구전선을 펼쳐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위험천만한 길을 달려오시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꾸릴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이것은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오늘의 이 영광을 심장속깊이 간직하고 우리 검덕의 로동계급은 보답의 한길, 충성의 한길만을 끝까지 가겠다.》


홍현옥 (단천시 사오동 주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리재민들의 생활에 대하여 또다시 심려하시며 식량과 생활필수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는 소식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록 자연재해로 집은 잃었지만 우리에게는 어려운 때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 고락을 함께 하는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군대를 보내시여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주시고 일군들과 이웃들이 늘 관심을 돌려주고있는데 생활에서 그 무슨 불편이 있겠는가.

그런데도 우리 원수님께서 또다시 리재민들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니 정녕 우리 원수님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전승희 (단천시 새문화동 주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앞으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도록 해주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 모든 가정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다.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인민군군인들이 정성다해 짓고있는 이런 훌륭한 살림집에서 살았으면 하는것이 우리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그런데 검덕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풀어주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어쩌면 그렇게도 인민들의 속마음을 하나하나 깊이 헤아려주실수 있을가,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분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을가고 생각하며 누구나 눈물을 흘리고있다.

온 검덕지구가 우리 원수님 현지지도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온 검덕땅에서 울려나오는 심장의 웨침이다.》


조선규 (조선인민군 군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받들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였다.

언제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은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온 우리들은 피해복구전투에서 일당백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검덕지구를 하루빨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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