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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1일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겠다​

 

수도 평양의 밤하늘가에 울려퍼지던 경축의 축포소리, 끝없는 감격에 넘쳐 인민이 터치던 격정의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며 용용히 굽이쳐간 열병대오의 장엄한 모습이며 경축대회와 군중시위,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천만군민의 불패의 힘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준 10월의 대정치축전들은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이 지금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원동지들과 로동계급들, 우리 혁명군대 장병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에 의해 지켜지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실 때 우리는 쇠물이 펄펄 끓는 전기로앞이 아니라 김일성광장에 서있는것만 같았고 가슴속에서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용해공답게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같은 맹세가 끓어올랐다.

당의 부름에 기적과 위훈창조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강선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는 강철로 당을 옹위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올해전투를 자랑스럽게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하여 대고조전구들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질좋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로장 김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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