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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5일

 

독자의 편지


전쟁로병인 제가 아흔살이 넘도록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고있는것은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입니다.

그 고마운 사람들속에는 안산2동 17인민반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박영란동무도 있습니다.

그는 혁명선배들을 존경하는것은 새 세대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10여년세월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습니다.

명절날, 생일날은 물론 때없이 찾아와 저의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극진히 관심하는 박영란동무의 모습을 보면서 친딸이면 이보다 더하랴 하는 생각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해 봄 제가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에도 제일먼저 달려온 사람이 박영란동무였습니다. 인민반사업을 하느라 몹시 바쁜 몸이였지만 그는 매일과 같이 저를 찾아와 구미에 맞는 음식과 건강에 좋은 보약제도 안겨주면서 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고무해주었습니다.

지난 7월 제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한다는것을 알고는 자기 집일처럼 기뻐하면서 성의껏 준비도 해주었고 대회장에서 돌아오는 날에는 온 인민반사람들과 함께 현관앞에까지 마중나와 열렬히 환영해주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전쟁로병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들어주는 고마운 우리 당의 품이 있고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이런 훌륭한 인간들이 있기에 저와 같은 전쟁로병들이 로당익장하는것입니다.

박영란동무와 같은 참된 인간들을 볼 때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함께 이 귀중한 제도를 위해 전쟁로병으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심이 굳어지군 합니다.


평천구역 안산2동 18인민반 전쟁로병 정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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