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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독자의 편지


몇해전 저는 난치의 병으로 그만 자리에 눕게 되였습니다.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맥을 놓았던 그때 뜻밖에도 저를 찾아온 녀인이 있었습니다.

원산시인민위원회 로동자 최명옥동무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나의 아들과 한학급에서 공부하는 자기 자식으로부터 제가 심하게 앓고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병문안을 왔던것이였습니다.

최명옥동무는 아버지의 건강때문에 아들의 얼굴에 그늘이 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병상태며 치료대책은 무엇인가 등을 일일이 알아보고 돌아갔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저의 병치료를 위해 남모르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맡은 일로 바쁜 속에서도 보약재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차례 먼길도 다녀오군 하였습니다. 지어 저의 아들이 가정사정으로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뒤떨어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기도 하였습니다.

최명옥동무가 저를 위해 진정을 바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다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하기에 저의 안해도 눈물을 흘린적이 몇번인지 모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여러해동안 진정을 바쳐온 그와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인간애와 정성이 있어 저는 끝끝내 병을 털고 대지를 활보하게 되였습니다.

이런 고상한 미덕을 지닌 최명옥동무이기에 지난 기간 삼지연시꾸리기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것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수 있었습니다.

돋보이는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덕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고마운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칠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원산시 와우동 52인민반 전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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