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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1일
 

자력자강의 보물고, 자력자강의 고향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를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7(2018)년 새해 정초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모신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원수님을 우러르며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여러차례나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과학연구의 방향과 제기되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시고 다심한 어버이의 손길로 생활상문제들도 다 풀어주신 덕에 아무런 불편없이 연구사업을 해오는 자기들인데 오늘 이처럼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이곳에 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뵙게 되였으니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또 있을상싶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원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따뜻한 미소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과학자들이 있었고 과학자들의 마음속엔 언제나 자애로운 원수님을 뵙고싶은 그리움이 꽉 차고넘쳤다.

이윽하여 과학원청사에로 눈길을 주시며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도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 되여야 한다고, 우리 힘을 키워 우리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국가과학원이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고향집!

뇌리를 번쩍 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국가과학원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한마디의 표현으로 집약화하시여 부각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국가과학원은 이 땅에서 창조되는 중요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의 원종장이 되여야 한다는 높은 뜻으로 새겨지며 자기들의 사업에 대한 원수님의 기대, 인민의 기대를 더 무겁게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를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으로 성과를 이룩하는데만 매달릴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그것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올해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하고 과학교육부문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국가과학원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일일이 료해하시고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였다.

과학기술이 낳은 창조물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안에 시종 기쁨이 넘치시였다.

얼마나 자랑차고 고귀한 우리 식의 창조물들인가.

얼마나 고심참담한 탐구의 나날들이 이 성과물들에 비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은 자력자강의 보물고이며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과학원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오늘과 같은 훌륭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우리 일군들이 과학전시관에 전시한 과학기술성과를 보면 신심을 가질것이라고 확신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에 접한 과학원안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이 넘치였다. 그리고 가슴속에서 뜨겁게 솟구치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와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과학연구사업을 한다는 이 세상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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