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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떨치겠다

 

함경남도자연재해복구전역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투쟁본때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우리 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함경남도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피해복구건설에서 수도당원사단이 거둔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수도핵심당원들을 지방건설투쟁에 동원시킴으로 해서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인가, 당원들의 의무와 역할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줄수 있게 되였고 중앙과 지방, 온 나라가 시련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높이 내세워주신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철야전을 벌려 착공 18일만에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에 147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새로 건설하여 10월명절 전으로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그리고 수도의 정든 고향집이 아니라 피해가 제일 심하고 복구실적이 뒤떨어진 또 다른 지역들에 새로운 전투장을 전개하고 또다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당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정신적기질이다.

오늘의 80일전투가 얼마나 값진 승리로 조국청사에 새겨지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들은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전시생산을 보장한 락원의 10명당원들과 전후 어려웠던 시기 당에서 준 과업을 오직 결사의 각오로 관철하여 대형양수기와 굴착기 등 중기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전세대 당원들의 모범을 본받아 대오의 기수가 되여 80일전투계획을 무조건 초과완수하겠다.

하여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인 긍지드높이 당 제8차대회의 대문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겠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작업반장 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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