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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1일
 

길이 전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아래의 사진은 공화국의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혁명사적비 《길이 전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이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우리 인민들은 뜨거운 격정속에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주체34(1945)년 10월 9일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곳에 차를 세우시고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저기가 바로 만경대요.

…20년만에 보는 고향이군.

…들어가면 늙으신 조부모님이 계실것이요. 내 인사를 전해주오.…

얼마나 그립고 가고싶으셨던 고향이였고 얼마나 만나뵈옵고싶으셨던 조부모님들이였던가!

20성상 항일전의 피어린 나날 밀림의 우등불가에서 못 잊을 만경대고향집을 그리시며 조용히 《사향가》를 부르시던 어버이수령님이시였건만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였다.

새 조선건설을 위해 고향보다 먼저 강선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 간직되였던 혁명에 대한 책임감,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사무쳐오는 만경대갈림길.

바로 이 갈림길에서 이 나라 부강번영의 대통로가 힘있게 뻗어나간것 아니랴.

정녕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만경대갈림길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기틀을 마련해준 력사의 길이다.

우리 인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사적비를 우러르며 80일전투에서 다시한번 승전고를 높이 울려 어버이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꽃피워갈 불타는 맹세를 다진다.


본사기자 리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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