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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7일
 

《ㅌ. ㄷ》의 전통은 대를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 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뜻깊은 날이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으로 끓고있는 속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4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을 다시금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ㅌ. 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주체혁명위업의 장엄한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사변이였다.

《ㅌ. ㄷ》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출발점, 력사적뿌리가 마련되였다.

《ㅌ. ㄷ》에서 닻을 올린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수없이 넘으며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여왔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의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조선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 복구건설의 시련을 불굴의 의지로 헤치시면서 복잡하고 심각한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짧은 력사적기간에 수행하시였으며 혁명적대진군의 폭풍으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ㅌ. ㄷ》의 전통을 우리 당과 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사업을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수령님식으로 전개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사상이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간고하였던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전련승의 기적과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ㅌ. ㄷ》에서 시작되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승리만을 이룩해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위대한 계승과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조선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제시하심으로써 《ㅌ. ㄷ》에서 닻을 올린 백두의 대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필승의 기치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ㅌ. ㄷ》가 밝혀준 불변침로를 따라 전진하는 길에서 우리 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얼마전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세인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성대히 진행된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ㅌ. ㄷ》의 전위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 세대를 이어 오늘도 맥맥히 이어지고있으며 백두의 혈통을 계승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은 무한대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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