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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0일
 

인민을 등진 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권모술수, 사기협잡을 일삼는 자들을 가리켜 간상배, 시정배라고 한다.

지금 남조선의 당국자들과 여야정객들이 놀아대는 짓거리가 신통히도 저속한 시정잡배들 그대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인민을 위해 제 뼈와 살도 떼줄듯이 감언리설을 늘어놓으며 민심의 환심을 사서 권력의 자리에 오른 자들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과 여야정객들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큰물과 태풍으로 참담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남조선당국은 대부분지역이 장마철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태풍에 의한 재산피해액과 복구자금은 아직도 확정하지 않았고 복구계획은 생각조차도 못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련이은 태풍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지정도 제때에 하지 않고있다가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태풍피해가 발생한지 20여일만에야 남조선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몇개 지역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하였고 그나마 지원금은 현재도 지불하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정당들에 소속된 정치인들 역시 태풍과 큰물의 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아가 세금면제와 자금지원 등을 약속하였지만 번지르르한 말뿐이고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입버릇처럼 떠드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인들의 진면모이다.

인민들이야 한지에 나앉든말든, 입을것과 먹을것이 있든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현장에 나가 돌아치며 민생을 위한듯이 냄새를 피워 인기만 얻어 권력유지와 《정권》찬탈을 노린 정치적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것이 남조선당국자들과 여야정객들의 진짜 속통이다.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전횡과 횡포를 일삼으며 헤아릴수 없는 재앙을 들씌우는 강점자에게는 《혈맹》이요,《우방》이요 하는 쓸개빠진 궤변을 늘어놓으며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서는 몸을 사리는 자들을 과연 《초불정권》,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라고 부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인의 간판을 쓰고 행세하는 자들은 애당초 인민들을 선거표, 정치적리용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남조선당국자들과 여야정객들이 선거때마다 인민을 위해 그 무엇을 해줄것처럼 떠들었지만 실지 주민들이 덕을 본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얻은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실업과 빈궁, 천대와 박해, 정치적무권리 등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빠져든것뿐이다.

현재 남조선의 피해지역인민들이 당국과 정객들로부터 당하는 우롱과 기만, 외면은 이러한 위선정치, 롱락정치의 연장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의 여야정객들은 오히려 자연재해를 저들의 몸값을 올려 추악한 정치적리속을 채우기 위한 더없이 좋은 기회로 삼고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지원마저도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정쟁거리로 악용하는 이러한 시정잡배들에게 이제 무엇을 더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각계층이 인민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시정배들에게 침을 밷으며 썩은정치를 갈아엎자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은 고달픈 운명,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남조선에서 흐르는 시간은 머지않아 력사의 이 진리를 다시한번 현실로 증명해보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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