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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일
 

심장의 웨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텔레비죤과 방송에서 전해들으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던 우리들이였지만 원수님께서 저희들이 사는 분계연선지대인 김화땅에까지 찾아오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인민군군인들에 의하여 김화군에 멋있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어 더없이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살게 될 기쁨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우리들인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피해복구현장에까지 찾아오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오가시는 로상에서 농사작황을 료해하시며 포전마다에 피해를 이겨낸 흔적이 력력하다고, 농장원들의 정성이 포기마다 고이고 그들이 바친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과 노력이 있었기에 례년에 없는 피해상황속에서도 이런 결실이 가능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은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태풍피해를 입은 벼이삭들을 보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필요한 대책까지 다 세워주시고서도 오히려 이런 충직한 인민의 모습에서 자신께서는 대단히 큰 힘을 얻고있으며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령도자가 위대하여 조국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한 법이다.

하기에 우리 김화군사람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 그토록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강의한 인민은 바로 우리 원수님께서 키우셨다고.

김화군 주민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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