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10월 2일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지금도 막 꿈을 꾸는것만 같다.

여기 김화군이 어디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에서 이곳까지 그 먼길을 달려오셨단 말인가.

너무도 놀랍고 가슴이 벅차서 처음에는 말이 다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을 말한다면 하루가 다르게 완공되여가는 새집들을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지개벽된 우리 고장에도 찾아오시지 않을가 하는 생각, 우리 원수님께서 훌륭한 새집들을 보시면서 다소나마 마음속걱정을 더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으로 잠 못 들던 우리들이였다.

그러나 건설이 한창 진행중인 때에 우리 원수님께서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최전연가까이의 여기 피해복구현장을 찾아오시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뜻밖에 맞이한 크나큰 영광이여서 모두의 눈가에서는 고마움의 눈물만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 격정의 눈물은 시작에 불과했다.

아니 글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김화군인민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목소리를 전해들으시고 그리도 기뻐하시였다는것이 아닌가.

더우기 우리모두를 놀라게 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보시면서 아쉬움을 터놓으신것이였다.

자연의 광란이 무섭게 휩쓴 곳에 시간을 다투며 일떠서는 희한한 새집들을 하루에도 몇십번을 바라보면서도 그 어떤 아쉬움도 찾을수 없었던 우리들이였다.

너무도 멋있고 훌륭하여 세상에 더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우리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피해복구지역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것은 살림집설계를 일정한 기준을 정해놓고 일률적으로 한것이라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지대적특성, 인민들의 편의와 요구를 보장할수 있게 하는 원칙에서 독창성이 부여되고 주변환경과의 예술적조화성, 다양성이 적절히 결합되게 하였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니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김화군의 인민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하늘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며 우리 원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운명의 태양으로 더욱 높이 받들어모시겠다.

강원도 김화군 읍 22인민반 김경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