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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9일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원한 정신적인 기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으며 당마다 당의 상징인 당기들이 있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기처럼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북돋아주는 백전백승의 기치,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정답게 안겨오는 당기는 이 세상에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 붉은 기치로 누리를 물들이며 찬란한 미래를 향해 더 거세차게 펄럭이는 조선로동당기의 그 위대한 자태를 우러르며 당기는 영원한 우리의 정신적인 기둥이라고 신념드높이 웨치고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기둥은 억대의 재부나 광대한 령토, 막강한 국력보다 더 귀중한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이 있는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정신적기둥이 굳건한 나라는 작아도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기는 영원한 정신적인 기둥이다.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혁명의 최후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락관, 불굴의 투지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억척의 기둥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기치따라 75년간의 장구한 혁명의 로정에서 형언할수 없는 만난시련의 고비들에 부닥쳤지만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오직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남들이 보란듯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만을 아로새겨왔다.

성스러운 당기와 함께 우리 인민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전인미답의 길을 꿋꿋이 헤쳐왔고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며 세기의 영웅으로 자라났다.

우리 인민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 이 땅에 밀려오는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을 쳐몰아내고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낸것도, 민족의 태양을 잃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단연코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기적을 창조한것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이 혁명의 진두에 펄펄 휘날리고 그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싸웠기때문이다. 참으로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인민의 뭉친 힘이고 온 누리에 빛발치는 우리의 승리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당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백승을 떨쳐갈 만만한 투지에 넘쳐 당이 가리키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변침로따라 질풍노도쳐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운명의 보호자, 위대한 어머니를 모신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을 북돋아주는 마음의 기둥이다.

이 세상에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진정으로 인민의 어머니로 복무하는 당은 오직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밖에 없으며 당을 어머니라고 목메여 부르는 인민도 우리 인민밖에 없다.

조선로동당기의 정답고 눈부신 자태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이 나라의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왔고 오늘도 누리고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행복은 끝이 없다.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와 같은 우월한 사회주의시책들과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랑랑한 노래소리도, 마음껏 꽃피우는 아름다운 희망과 재능도,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과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도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어머니당이 준 생을 그 품에 바쳐 조선로동당만을 영원히 사랑하고 따를 각오와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진정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존엄과 영예, 찬란한 행복과 미래를 담보하는 성스러운 기발, 더 좋은 래일을 위한 천만군민의 투쟁을 사상정신적으로 고무추동하는 불패의 혁명적기치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고 한생토록 꺼지지 않을 신념의 불을 지펴주는 향도의 붉은 당기, 나래펴는 조국의 기상과도 같이 거세차게 펄럭이는 열정의 붉은 당기,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보살피며 어머니의 사랑을 다해가는 은혜로운 붉은 당기를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안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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