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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30일
 

제일가는 국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

제일국사란 말그대로 나라의 일들 가운데서 제일로 내세우는 일이다.

제일국사를 무엇으로 내세우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 발전과 번영이 좌우되며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의 흥망이 결정된다.

하다면 오늘날 우리 공화국이 내세우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는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금과 같은 어려운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 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이 이 가슴을 울려준다.

그토록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만민이 감동하는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를 펼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뜻과 의지에 의하여 인민을 위한 일이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사로 되고있으며 그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고있는것이다.

이전의 모습을 흔적도 없이 털어버리고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의 천지개벽,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고 기적이 창조되고있는 각지의 피해복구전투장들.






하기에 우리 원수님의 최상의 축복을 받아안고 사랑의 보금자리에 새집들이를 한 강북리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린 편지에서 이렇게 격정을 터놓은것이다.

《…

경애하는 원수님,

예로부터 재난만을 가져다주던 례성강하류의 북쪽에 자리잡았다고 하여 강북리로 불리운 우리 마을이 이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져 복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복리가 되였습니다.

우리는 매일이다싶이 텔레비죤에서 큰물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불행에 울면서도 집을 지어주기는 고사하고 걱정마저 해줄 당도 없고 정권도 없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돌보는 일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인민을 위한 일은 우리 공화국의 국사로, 영원히 변함없는 주체조선의 제일국사로 될것이다.

본사기자 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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