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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5일
 

마음속고충을 푼 지식인들

 

해방의 기쁨으로 온 나라가 환희에 잠겨있었지만 마음속고충을 안고 모대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일제시기 돈냥이나 있어 공부를 한것으로 하여 일부 편협한자들이 《친일파》로, 《타도》대상으로 몰아대고있던 지식인들이였다.

지식인들의 이러한 마음속고충을 헤아려주신분은 바로 새 조국건설에서 민족인재의 역할을 무엇보다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주체34(1945)년 9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의 명망있는 지식인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이든분들을 오라고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리에는 교수도 있고 변호사도 있으며 의사도 있으니 그야말로 지식인대표들이 다 모인셈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마음껏 제기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난 한 지식인은 위대한 수령님께 지금 일부 사람들이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려는 지식인들을 《친일파》라고 배척하여 정말 고충이 크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아뢰였다.

그의 옆에 앉아있던 변호사도 일부 패거리들이 위협하고 협박까지 하고있다고 사실그대로 말씀드렸다.

못내 가슴이 아프신듯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식인들을 배척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지식인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이라고 까밝히시면서 지난날 우리 지식인들은 식민지지식인으로서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았기때문에 해방된 오늘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새 조국건설을 위해 열성적으로 일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새 조국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지식인들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려주시고 그것을 대번에 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지식인들은 솟구치는 고마움을 금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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