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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2일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공화국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양소를 참관하였던 한 외국인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이 어려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무릉도원,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희한한 궁전이다. 조선에는 이런 희한한 궁전들이 가는 곳마다에 있다.》

외국인의 격정을 불러일으킨 희한한 궁전들중에는 우리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도 있다.

강원도 문천시의 경치좋은 바다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야영소의 곳곳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래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야영소의 2층홀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ㄷ자형으로 된 의자가 있다.

원래 홀에는 원형으로 된 의자가 놓여있었다.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층홀에 있는 원형의자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의자에 다가가시여 텔레비죤을 등지고있는 어느 한 좌석에 몸소 앉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 여기 앉은 야영생들이 텔레비죤을 보려면 머리를 돌려서 보아야 하겠는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야영생들이 텔레비죤을 보기 편리하게 원형으로 된 의자가 아니라 ㄷ자형으로 된 의자를 만들어줄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2층홀에 설치되여있는 계단란간을 직접 흔들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난세찬 아이들이 여기에 와서 매달릴수 있겠는데 안전성과 견고성을 검토하고 다시 시공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깊은 자책속에 머리를 들수 없었다.

지나다니며 늘 보아오던 란간이지만 그 누구 하나 그것을 장난세찬 아이들이 리용한다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이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그 무엇보다도 더 큰 품을 들여야 한다는 관점에서 모든것을 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그 자그마한 결함도 크게 여기시며 마음쓰시였던것이다.

그날 오랜 시간에 걸쳐 야영소를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속에 우리 야영소의 2층홀에는 야영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ㄷ자형의 의자가 새로 놓여지게 되였고 계단란간도 든든하게 다시 설치되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정녕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행복의 찬가로 울려퍼질것이다.​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 과장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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