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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8일
 

우리의 가을​

 

가을이다.

짙은 록음을 자랑하던 나무잎은 단풍지는 계절을 맞아 울긋불긋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솔솔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과 맑게 개인 푸르청청한 하늘은 사람들에게 유정한 정서를 안겨준다.

천고마비의 계절의 정서는 이뿐만이 아니다.

예로부터 가을은 수확의 계절, 기쁨의 계절이라고 하였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내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가을풍경이 펼쳐졌다.

눈뿌리 아득한 포전들에서 솨솨 물결치는 황금벼이삭들, 개꼬리수염을 흐느적이며 여무지도록 익은 강냉이이삭들, 알알이 탐스럽게 여문 산열매들과 아지가 휘도록 주렁진 먹음직스러운 과일들…

풍요한 이해의 가을풍경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무엇이, 그 어떤 힘이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휩쓸고 지나간 이 땅우에 이처럼 풍요한 가을을 펼쳐주었던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이였다.

정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와닿은것도 어머니 우리 당의 다심한 손길이였고 넘어진 농작물들을 바라보며 맥을 놓았던 농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것도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이였다.

그 손길이 있었기에 자연피해의 후과를 가셔내며 태풍에 넘어진 곡식들을 일으켜세우고 농작물의 생육상태와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벌어졌다.



저기 저 강북땅에선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고 은파군 대청리며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의 피해복구전역들에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으니 알알이 무르익은 행복을 따들이는 인민의 기쁨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풍요한 가을날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정녕 우리의 가을은 자연의 광란이 엄혹하고 막아서는 시련이 많아도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떨쳐일어나 행복의 열매만을 거두어들이는 풍요한 계절이여서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 위대한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기여주는것이다.

림 창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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