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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석정​

 

총석정은 절벽과 바위의 하나하나가 너무도 신기하고 아름다와 관동8경의 하나로, 통천금강으로 이름난 명승지이다.


- 총석정 -


화산작용에 의해 뿜어나온 현무암이 랭각응축되면서 6각, 8각으로 쪼개진 후 오래동안 바다물과 비바람에 씻기우고 깎이워 이루어졌다.

이 일대에는 6각, 8각기둥 등 현무암기둥들이 바다가를 따라 1 000m구간에 우뚝우뚝 솟아있다.

그가운데서 곧바로 서있는것이 립총, 앉아있는 모양을 나타내는것을 좌총, 누워있는 모양을 나타내는것을 와총이라고 한다.

돌기둥들이 무리로 또는 홀로 수정같이 맑은 바다물속에 뿌리를 박고 선 모양이 기묘하고 신비롭다.

총석정에는 옛날 네 신선이 놀고갔다는 사선봉과 총석정의 돌기둥들을 베여 룡궁까지 다리를 놓으려다가 그 아름다움에 끌려 그만두었다는 돌다리, 의좋게 서있는 부부암, 거북바위 등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있다.


- 사선봉과 립석들 -


총석이란 돌묶음이라는 뜻인데 이곳에 정자가 세워진 다음부터는 이 일대의 기암들도 모두 총석정이라고 부르게 되였다.

총석정의 경치는 바다물우에 솟은 절벽경치로서 바다에 나가서 보아야만 그의 아름다운 진미를 볼수 있다.


- 바다에서 본 총석정 -


특히 총석정의 해돋이와 은빛색의 달빛으로 물들여진 총석정의 밤경치는 볼수록 특이한 황홀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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