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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경치를 자랑하는 신평금강

 

우리 나라에는 천하절승 금강산과 더불어 금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명승지가 많다. 그중에는 황해북도 신평군에 자리잡고있는 신평금강도 있다.


- 신평금강계곡의 아침 -


이 일대는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복숭아꽃속에 묻힌 골이라는 의미에서 도화동이라고 불리웠다.

해발 1 500m이하의 산들을 가진 중산성산지로서 남강과 그 지류에 의하여 심히 깎이여 생긴 깊은 골짜기들과 험준한 산악들로 이루어져있다.

절벽에 자리를 잡은 묘한 소나무들과 명소들, 물안개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 높은 곳에서도 바닥이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물은 이 일대의 경치를 한껏 돋구어준다.

명승지마다 자기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듯이 신평금강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은 계곡경치이다.

대단히 좁은 골목들로 계곡을 이루고 절벽경사면이 층층이 단으로 뻗어있어 띠형태의 수림을 이루었으며 협곡마다에 사시절 마를줄 모르는 맑은 물과 폭포수가 조화를 이루는 그윽한 정서는 어디서나 찾아보기 드문 절경이다.

금방 펼쳐졌던 풍경이 열댓발자국 올라가보면 또 다른 풍경으로 안겨오고 앞으로 보면 막힌것 같던것이 그곳까지 가면 또다시 새로운 풍경이 시작되는것이 신평금강이 자랑하는 계곡미이다.

신평금강의 8대계곡중의 하나인 옥류동계곡 하나만 놓고보아도 서로 손을 맞잡을듯 물우에 쌍벽을 이루고 마주서서 련면히 뻗어나간것이 마치 수림사이로 물이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물우에 푸른 숲이 통채로 떠있는것 같기도 하다.

이밖에도 형형색색의 대조적인 폭포들로 이루어진 금강폭포골은 각이한 기암들과 어울려 신평금강의 경치를 한층 돋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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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春子 | 延吉 | 老人      2020-09-27
三千里锦绣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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