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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답사숙영소를 찾으신 날에

 

혁명가라면 누구나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한다.

그래야 혁명열, 투쟁열로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순간도 멈춤없이 이어나갈수 있다.

내가 이에 대하여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게 된것은 4년전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였다.

공화국의 량강도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답사숙영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에 의하여 새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아담하게 꾸려진 숙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답사생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구석구석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생1각 2층의 학습실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에 왜 텔레비죤이 없는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겨울에 학습실을 운영하지 않는다고만 생각하면서 텔레비죤을 다른 방으로 옮겨놓은데 대해 한 일군이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면 겨울에 오는 답사자들이 어떻게 텔레비죤을 보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일군은 선뜻 대답을 드릴수가 없었다.

말없이 서있는 그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답사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주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았지만 정치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지 못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답사생들이 답사기간에 집체적으로 텔레비죤을 시청하는것도 정치사상생활과정의 하나라고, 사람이 밥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처럼 혁명가는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리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답사생들에게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끊임없이 섭취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와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고 당부하군 한다.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 부원 심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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