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9월 26일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최근 세계각지에서 련이어 들이닥친 폭우와 강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다.

물에 통채로 잠긴 마을들에서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절망과 비관의 한숨소리가 높아갈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이 당의 은정속에 새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는 경사가 났다.

큰물이 모든것을 휩쓸어간 땅에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어제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평범한 고장, 예로부터 재난만을 가져다주던 례성강하류의 북쪽에 자리잡았다고 하여 강북리로 불리운 마을을 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져 복이 강물처럼 흐른다고 하여 지금은 강복리로 부르고있다.



로동당세상을 노래하며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는 로인들과 청춘남녀들, 꿈을 꾸는것만 같아 새 집문턱을 선뜻 넘어서지 못하는 농업근로자들, 볼수록 멋있는 새 집의 문패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집주인들의 얼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한껏 어리였다.




과연 누가 모든것이 페허로 변하였던 여기 강북땅에 이처럼 희한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뚝 솟아나리라고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하기에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렇게 아뢰였다.

《우리는 매일이다싶이 텔레비죤에서 큰물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불행에 울면서도 집을 지어주기는 고사하고 걱정마저 해줄 당도 없고 정권도 없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돌보는 일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그것은 위대한 삶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고 그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는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는 강북리 인민들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도 하나와 같다.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고 국가마다 집권당이 존재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력사의 그 어느 갈피를 헤쳐보아도 이런 감동적인 화폭은 정녕 찾아볼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따뜻한 보금자리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즐겁게 맞이하게 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온 나라강산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리 홍 철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