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9월 27일
 

사회주의 우리 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장의 사진을 마주하고있다.

지난 9월 17일,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련상시키며 사회주의향기를 한껏 내뿜는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터져올랐다.



정말로 희한한 화폭이다. 천만가지 정성을 고이고고여 마련한 황홀한 보금자리가 마침내 이 땅의 평범한 인민에게 안겨진것이다.

무섭게 휩쓴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흔적이란 도저히 찾아볼수 없이 천지개벽된 강북땅의 새집들이경사에 누구나 놀라움과 경탄의 목소리뿐이다.

강북땅의 승전포성!

세계를 다시한번 깜짝 놀래운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의 승리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 일심단결만세의 장중한 울림이다.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밀어내고 희한한 선경마을이 일떠선것이 너무도 기쁘고 만족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영상이 인민의 가슴속에 사무쳐온다.

그날의 화폭을 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들이 련이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세계적인 대재앙들에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고 능숙하게 대처하시는 위기극복형의 지도자이시다.》,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돌아보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모습은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다.》…

세계가 목격한 그날의 광경은 이 땅에서 너무도 자주 목격하게 되는 생활의 한 단면일뿐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행복의 절정에 오른 인생의 자서전을 쓸수 있고 우리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로동당시대의 우리 집을 소리높이 구가할수 있다.

폭우와 큰물이 련이어 들이닥치던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꽉 차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인민의 운명이였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아픔이였다.

멀리 평양하늘을 바라보고있을 피해지역 인민들의 눈빛을 마음속에 사무치게 안아보시며 온밤 잠 못 이루신채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피해지역에까지 나오신 우리 원수님.

너무도 뜻밖이여서, 그이께서 승용차의 운전대를 몸소 잡으시고 험한 길을 찾아오실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피해지역 인민들이여서 누구나 선뜻 믿으려 하지 않았다.

여기가 어디라고, 강풍과 폭우로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감탕투성이이고 페허뿐인 그처럼 위험천만한 곳으로 우리 원수님 오신단 말인가.

허나 인민이 걸어갈 행복의 길이라면 한알의 모래알로 뿌려진대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신줄 책에서가 아닌 실생활체험으로 새겨안은 이 나라 인민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 마음의 신조로 세우신 숭고한 인민관임을 이 땅에 흘러간 그 모든 분분초초가 다 말해주고있다.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던 그날 북받치는 가슴속아픔을 애써 누르시며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정을 담아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은 그 얼마나 온 나라 인민들의 흉벽을 세차게 두드렸던가,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켜 안정시키고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을 시급히 보장해주며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1동1세대로 지어주라고 거듭 강조하실 때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신 온 나라 인민들이 아니였던가.

무섭게 범람한 큰물에 잠겼던 피해지역에서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전해진데 뒤이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태풍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들에 달려나가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며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이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고 집권당이 존재하지만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이런 사실이 기록된적 있었던가.

오직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참된 삶의 보금자리,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전설같은 이야기이다.

태풍9호에 의한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피해지역을 돌아보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인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기치를 들고 피해복구현장에 진출할데 대한 공개서한을 보내신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그이의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세계절정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는 하나의 진실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예로부터 불난 뒤끝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물난 뒤끝에는 남는것이 없다는 말이 전해져오고있다.

그만큼 인간이 겪는 자연재해중에서도 제일 참혹한것이 큰물피해이다. 큰물뒤끝에 남는것이란 생때같은 혈육들과 보금자리들을 졸지에 잃은 비참한 곡성과 재해지역에 련이어 찾아든 기아와 질병뿐이다.

하지만 이 땅 여기저기에 덮쳐든 큰물과 태풍으로 집을 잃고 가산을 잃고 학교마저 파괴되였지만 한끼라도 굶은 사람, 거처할 곳이 없어 한지에서 방황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없었다. 참혹한 재난은 당했어도 불행을 몰랐던 피해지역 인민들이였다.

따사로운 해빛과도 같은 위대한 사랑은 문자그대로 분분초초, 시시각각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의 가슴속에 흘러들었다.

한밤 자고나면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할수 없다고 하시며 앞으로 자연재해나 큰물이 다시 발생한다고 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절한 위치에 살림집들을 질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전해졌고 또 한밤 지나면 오늘의 태풍피해복구투쟁은 조국보위, 인민보위이다,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하시며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보장으로부터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졌다.

그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떠받들려 큰물피해란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이며 배움의 교정들이다.

너무도 가슴이 설레이고 잠을 이룰수가 없어 불쑥 자리를 차고 일어나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는 집집마다를 돌아보고, 머지않아 들게 될 살림방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았다는 올해 72살 난 할머니 새집들이경사의 날 사람들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큰물로 불행을 당했던 주인공들이 오늘은 만복의 주인공들이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찌 그뿐이랴.

볼수록 멋있는 새 집에 선뜻 들어서지 못하고 자기 이름이 씌여진 문패를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집주인들,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천정의 높이도 가늠해보신 이 집에서 우리가 살게 되였다고 감격의 눈물짓는 농장원의 안해, 우리 원수님 돌아보신 새 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였다며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로 사회주의선경마을의 곳곳마다에 인민의 감격이 차고넘친다.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세심히 알아보시고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시며 빨리 주민들을 입사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하늘같은 사랑이 다시금 고패쳐와 선뜻 문지방을 넘어서지 못하는 강북땅의 인민들…

강북리에서의 9월 17일, 진정 이날은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 일심단결만세의 또 하나의 기념일로 인민은 뜨겁게 기록하였다.

어찌 그뿐이랴. 이제 머지않아 세상사람들의 눈을 희딱 번져놓게 사회주의선경으로 다시 태여날 은파군 대청리이며 당중앙의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급파된 함경남북도에서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게 될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의 락원들이 우리는 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목숨처럼 사랑하는지 력사에 비문처럼 새겨놓을것이다.

오늘의 세계는 복잡하다.

모순과 혼돈속에 갈길을 찾지 못해 신음하는 모습, 지속되는 류혈과 참극에 눈물마저 말라버린 모습으로 가득차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행성이다. 불안과 초조, 갈망과 애원에 가득찬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 여기에 하나의 대전을 방불케 하는 세계적인 대재앙까지 련이어 겹쳐들어 인류는 공포에 떨고있다.

허나 이 땅에서는 인류가 겪고있는 동란과 우여곡절을 미증유의 힘으로 단호히 밀어내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의 선률이 장엄히 메아리치고있다.

아무리 행성을 둘러보아도 자연재해로 입은 경제적손실보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더 중시하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누구나 자기 가정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 사회야말로 참다운 인간세상, 화목한 대가정이다.

세계가 묻고있다. 조선에서는 어찌하여 자연의 재앙이 들이닥칠 때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그리도 례사롭고 평범하게 울리는것인가.

인민대중제일주의! 멸사복무!

바로 이것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으신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맞고보내시는 멸사복무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이 있어 사회주의 우리 집에는 사계절 언제나 행복과 기쁨, 랑만과 희열만이 넘쳐흐르고있다.

몇해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유럽의 한 정객은 귀국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확정적이다.》

수려한 강산에 금실은실을 드리운듯 눈부시고 또 눈부신 인민사랑의 재부들이 무수히 마련되여 천지개벽을 노래하고 인민의 웃음꽃이 아름다운 화원을 펼친 인민사랑의 별천지, 바로 이것이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사회주의 우리 집,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이다.



세계여 부러워하라,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복받은 삶을, 더 밝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를!

최 국 철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