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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12일
 

이 땅에 넘쳐나는 미덕의 향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는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고있다.

강원도 이천군 신당축산전문협동농장 선동원 박연화녀성. 

 

그는 20여년전부터 오늘까지 40여명의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 조국앞에 떳떳하게 내세웠다.

예로부터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했다. 그런데 자기가 낳은 자식도 아닌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키운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평범한 어머니들보다 몇갑절 더 무거운 모성의 부담을 스스로 걸머지고 그것을 락으로 여겨온 그의 인생행로는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아름다운 정신세계의 높이를 잘 보여주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해 10월 심한 화상을 입고 평안북도인민병원에 실려왔던 조선인민군 초기복무사관 최정식과 그의 안해 강옥경의 피부이식수술을 위해 병원의료일군들과 군인들, 신의주의학대학 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한 160여명이 앞을 다투어 피부를 바쳤다.

2009년 2월 전신 45%, 36%에 3도화상을 입은 두명의 환자를 온갖 정성을 다해 살려낸 해주시 제1인민병원 의료일군들...

이러한 이야기는 가는 곳마다에서 들을수 있다.

극심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풍조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고 우리 인민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직접 목격한 한 해외동포는 《나는 조국에서 피와 살을 나누는 격동적인 사실에 접하면서 그들의 정신세계는 이 세상에 없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위대한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평양처녀들이 최전연의 군관들에게 시집을 가며 처녀총각들이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는 사회,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주며 전쟁로병들의 친자식이 되여 돌봐주고 사경에 처한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은 공화국의 참모습을 엿볼수 있게 하는 평범한 이야기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고 피력했다.

 

 

-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는 청년학생들 -

아름다운 화원에는 그것을 가꾼 원예사의 정성이 깃들어있다.

우리 사회에 꽃펴나는 미풍,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실천으로 꽃펴 풍기는 미덕의 향기는 숭고한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마련되였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하여 온 나라에 더욱 차넘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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