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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6일
 

하늘을 이긴 힘​

 

예로부터 자연재해는 피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피해를 당한 지역에서 사람들의 절망과 비애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연의 재난을 가시고 불행의 주인공들이 만복의 주인공들로 되는 전설같은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게 되였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몸소 피해지역에까지 나가시여


주체56(1967)년 평양시는 무서운 큰물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큰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대격전을 펼치시고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

무전기앞에서 큰물로 피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들을 하나하나 찾으시며 그 정형을 알아보시였고 인명피해가 나지 않게 철저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옥류교부근에 나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동강상류에서 떠내려오던 수십명의 사람들이 릉라도의 버드나무들에 올라가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지체없이 직승기와 수륙량용차들을 출동시킬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쏟아지는 폭우속을 뚫고 대동강제방뚝에 나가시여 뚝을 보강하고 물이 넘어나는것을 막기 위한 전투를 현지에서 지휘하시였으며 물에 잠긴 지역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하시였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에 의해 그해 12월초에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 경사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기쁘게 하였다.


압록강기슭에 울려퍼진 만세소리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가운데서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땅을 치고 가슴을 치는 사람도 없다. 사람들의 모습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밝고 들리는것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이다.》

이것은 어느해 신의주지구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어느 한 출판물에 실린 글이다.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인민, 그들 한사람한사람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의주지구가 큰물피해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즉시 피해지역 인민들을 구조하기 위하여 하늘과 땅, 바다를 지켜섰던 인민군군인들을 동원하는 전례없는 작전을 펼치시였다.

이리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하늘에서는 직승기가 날고 고속수송정과 수륙량용차들이 물결을 헤가르며 달리는 립체전이 벌어졌으며 당일군들과 인민보안원들이 사품치는 강물속에서 수재민들을 구원하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절세위인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의 뜨거운 웨침이 울려퍼져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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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 | 미국 | 과학자      2020-09-29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무릅쓰시고 물불도 가리시지 않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사랑을 뜨겁게 전해주는 일화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제와 미제를 물리치시고 자연재해와도 싸우시며 헌신하신 숭고한 삶이였음을 항상 생각합니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여러 기록물들을 통해 늘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이어받은 조선의 수뇌부와 인민과 군대는 반드시 조국의 자주통일과 일심단결, 이민위천의 락원의 건설에 성공하고 온 세상에 주체의 붉은 노을을 펼치는 최후승리의 날을 기필코 앞당겨올것을 확신합니다. 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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