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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3일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주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신문과 방송으로 자주 들려오는 소식들은 새로운 발명소식들, 최첨단공장들이 일떠서고 인기있는 명제품들이 개발되였다는 이야기들이다. 누구나 새 기술의 창조자, 개발자가 되여 크고작은 일터마다에서 놀라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다.

과학기술중시열풍으로 높뛰는 내 조국의 숨결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이 땅우에 과학기술강국을 일떠세우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심혈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주체103(2014)년 1월 주체적인 대과학기지인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료해하시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과학원의 일군들에게 과학기술은 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도 깨우쳐주시고 그들의 생활문제와 관련한 은정깊은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은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첨단돌파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103(2014)년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데 우리 나라가 선진공업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이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게 과학기술보급실을 더 잘 꾸려줄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천리마타일공장, 천지윤활유공장, 정성제약종합공장 등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는 바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리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였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다기능화된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의 거점인 과학기술전당도 보란듯이 일떠서지 않았던가.

흙먼지 흩날리는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시고 과학기술발전에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하시며 현재 진행한 공사량은 얼마인가,자재보장대책은 어떻게 세워져있는가,걸린 문제는 무엇인가를 일일이 물으시고 하나하나 방도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기술전당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친히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손수 끊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으로는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 그 누구나 찾아와 과학탐구의 나래,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세계를 앞서나갈 지식의 탑을 쌓아가고있다.

경제적실리와 현실적의의가 큰 발명과 연구성과들로 나라에 보탬을 주고 과학기술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되새겨보느라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우리 과학자들의 애국충정과 우리 인민의 슬기와 민족적자존심을 폭발시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여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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