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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일
 

힘멜라이히의 고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열렬한 인간애와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세기의 위인이시였다.

저 하늘의 태양이 들가에 피는 한점의 작은 꽃에도 자기의 빛과 열을 아낌없이 부어주듯 우리 수령님의 사랑과 의리는 만사람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가닿는 인간태양의 빛과 열이였다.

그 빛과 열을 받아안은 사람들가운데는 힘멜라이히도 있다.

힘멜라이히는 주체45(1956)년 민주도이췰란드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는 사람이였다. 당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힘멜라이히가 관리위원장으로 일하는 농업생산협동조합을 찾아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힘멜라이히를 잊지 않으시고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방문하시는 길에 또다시 그를 만나주시였다. 힘멜라이히를 만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뜨겁게 포옹하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가족을 데리고 우리 나라에 한번 오라고,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당신과 감격적으로 상봉할것을 희망한다고 하시였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년로보장을 받고 여생을 속절없이 보내고있는 농촌마을의 평범한 늙은이에 불과한 자기를 그처럼 따뜻이 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힘멜라이히는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진정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간애의 세계는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거워지고 굳건해지는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초청에 의해 힘멜라이히는 다음해 안해와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되였다.

힘멜라이히부부의 주름잡힌 얼굴에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이 넘쳐흘렀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나라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더없이 각별한 관심속에 있다는것을 미처 알지 못하였다. 그들이 우리 나라에 도착한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지팽이를 짚고 비행기승강대를 조심스럽게 내리는 힘멜라이히부부를 대뜸 알아보시였다.

한순간 텔레비죤화면에서 언뜻 스치는 로인의 모습까지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힘멜라이히부부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일정을 긴장하게 짜지 말아야 하겠다고, 오전에 어느 단위를 참관하면 오후에는 휴식시키고 오후에 행사를 예견하면 오전에 휴식시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이르시였다. 그리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그들부부를 만나주시고 오찬회까지 마련해주시였다.

힘멜라이히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을 잊지 못해하며 후날 그는 우리 수령님께 이런 내용의 편지를 올리였다.

《들판과 수림, 황야와 강들이 가로놓여 멀리 떨어져있어도 우리 부부가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보낸 그 시간들은 고동을 멈추는 그때까지 우리의 심장속에 맥박치게 될것입니다.

그 순간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그 누구도 이것을 앗아가지 못할것입니다.》

힘멜라이히의 이 심장의 고백에는 이 세상 가장 뜨겁고 변함없는 사랑과 의리를 지니시고 만민을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인간애, 숭고한 덕망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흠모의 마음이 어리여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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