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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일
 

평양의 자랑, 민족의 재보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옥류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되여있는 인민사랑의 결정체, 인민봉사의 전당입니다.》

우리 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가운데 수도 평양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는 옥류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그만큼 우리 옥류관은 평양의 자랑, 민족의 재보로, 인민의 정든 집으로 사랑을 받고있다.




그렇듯 자랑스러운 우리 옥류관에 얼마전 또다시 경사가 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창립 60돐을 맞는 우리 옥류관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축하문을 보낸것이다.

뜨거운 격정과 눈물속에 축하문을 받아안으며 나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인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급양봉사기지로 자랑떨치는 옥류관에서 일하는 긍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옥류관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해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의 특산인 평양랭면과 고급료리들을 봉사받으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끼는 인민의 정든 집이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옥류벽에 민족적형식의 특색있는 급양봉사기지를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그 이름도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49(1960)년 8월 13일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우리 옥류관에 나오시여 조업을 선포하시고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번 찾으면 또 찾고싶어하는 인민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옥류관의 1관, 2관과 모란각에 이어 료리전문식당도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시고 현대적인 주방설비들과 집기류, 비품들을 일식으로 보내주시였으며 국수와 료리의 질을 높여 언제나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친근한 집으로 불리우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당에서는 우리 옥류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되여있는 인민봉사의 전당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봉사활동과 관리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었으며 민족료리발전의 원종장으로서의 영예를 고수하고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었다.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과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옥류관은 수도 평양의 중심부 제일명당자리에 민족적정취가 흘러넘치는 조선식건축물로 솟아오른 때로부터 지난 60년간 우리 인민들과 해내외동포들이 즐겨찾는 명성높은 식당,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실질적으로 향유하는 봉사기지로 자랑스러운 연혁사를 새겨왔다.



창립후 지난 60년간 옥류관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과시하는데 적극 기여하는 성과들을 이룩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손길과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잊지 못할 영광을 받아안은 그날 우리 옥류관의 일군들과 전체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고급한 식생활문화를 향유하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옥류관을 손님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관록있는 봉사단위로, 우리 인민과 해내외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대중급양봉사기지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하였다.

옥류관 경리 문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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