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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8일
 

한편의 명곡을 들으며

 

며칠전 나는 방송을 통하여 가요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를 감상하였다.


하늘엔 따사론 해빛 넘치고

땅우엔 금나락 설레이네

농장벌 지나던 병사는

벼이삭 물결치는 소리를 듣네

아 인민의 기쁨이 커가는 소리

병사의 가슴에도 파도쳐오네

...

소박하고 진실한 형상으로 커다란 정서적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가요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노래가 펼치는 서정의 세계에 심취되느라니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조국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인민》이라는 고귀한 이름과 더불어 언제나 인민과 어깨겯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왔다.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군대는 인민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는것, 군민의 단결된 힘만 있으면 그 어떤 대적도 반드시 타승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단결의 철학이였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땅우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변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놓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최근에도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에 의하여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김정은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긍지에 넘쳐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군대!

진정 이 부름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인민군대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숭고한 부름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노래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를 부르며 인민군군인들처럼 위대한 당을 위하여,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있는것 아닌가.

평범한 생활의 측면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군민대단결이 있어 이 땅우에는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처럼 인민의 행복은 끝없이 펼쳐지리라는것을 소박하고도 웅심깊은 시형상으로 아름답게 노래하고있는 명곡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는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과 더불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로동자 김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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