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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8일
 

자랑스러운 전통적미풍, 제일국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공화국 각지의 피해복구전투장들마다에서 창조되고있는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두고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 자랑스러운 전통적미풍의 산물이라고 격찬을 금치 못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혁명투쟁시기 창조된 군민대단결의 전통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꿋꿋이 이어지며 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로 기록된 지난 세기 90년대의 그 나날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활력에 넘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억척같이 다져진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항일의 빛나는 전통인 군민대단결의 그 줄기차고도 억세인 력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오늘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주타격방향, 최전방인 피해복구전구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은 더욱 크게 발휘되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피해지역으로 강행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세찬 물결을 헤가르며 파괴된 도로를 복구하였고 피해지역에 도착하여서도 자기들이 생활할 천막이 아니라 인민들의 집터부터 닦았으며 한장의 블로크를 찍고 굴착을 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을 그려보며 일손을 다그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단숨에의 기상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결사관철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백열전을 벌리고있는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지금 각지의 피해복구지역들에서는 날마다 기적적승리가 창조되고있다.




군민대단결, 혼연일체의 거대한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자!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를 빠른 시일안에 다그쳐끝내고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자!

바로 이것이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마음과 뜻을 합치고 지혜와 힘을 합쳐 투쟁하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이 있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더 장엄하게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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