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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5일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영광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된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부터 공화국에서는 뜻깊은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열기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세상에는 정당들도 많고 또 그 어느 정당이나 당대회를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전체 인민이 당대회를 끝없는 격정속에 맞이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당대회이자 곧 인민의 대회, 전체 인민이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당에 영광을 드려온 대회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창당대회에 이어 뜻깊은 당 제2차대회가 진행되던 그때 당시의 신문에는 이러한 내용의 글이 실렸었다.

《…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속에서 인민대중과 련결되였으며 그들속에서 위신을 전취하였다. 그렇기때문에 오늘 전북조선인민들이 3월 27일에 소집되는 우리 당 제2차 전당대회를 자기의 대회로 맞이하게 되며 그를 경축하게 된다는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다.》

우리 당대회는 이렇게 인민이 드리는 영광과 더불어 지나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인민의 대회로 빛나는 년륜을 새기여왔다.

당대회를 마중해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어렵고 힘겨워도 오직 자기의 힘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며 눈부신 로력적성과로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군 하였다.

참으로 우리의 당대회장이야말로 그대로 인민이 드린 영광의 화원이였고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화산처럼 분출하는 감격의 바다였다.

당에 드리는 인민의 영광.

이것은 당의 위대함과 함께 당의 영원한 승리를 의미하는것인 동시에 인민속에 억척같이 뿌리박고 인민과 더불어 존재하며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고의 표창이라 해야 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당대회는 결산기간의 총화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참다운 복무의 총화였고 채택한 결정들도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더 높이 받들어올리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결정들이였다.

당대회에서 채택된 결정, 우리 당이 인민과 한 모든 약속들은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고난의 폭풍우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켜졌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보다 행복한 앞날을 위해 추호의 동요없이 채택한 당대회결정들을 관철하였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대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억척같이 투쟁하여왔다.

하여 그 나날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삶의 피줄기로 더욱 뜨겁게 간직되게 되였던것이다.

당의 령도따라 나가는 길에,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살아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깨달았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행복도 존엄도 평화도 미래도 있다는 삶의 철리를!

바로 그 삶의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이기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소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바쁘게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가슴들을 끓이며 어머니당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일념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고있는것이다.

영광스러운 당 제8차대회에서 펼치게 될 웅대한 설계도따라 인민은 더욱더 힘차게 용진해가리라, 성스러운 그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리라!

바로 이것이 이 땅의 천만심장들마다에서 거세차게 울려나오는 충성의 웨침이거니.

세월의 눈비도 다 막아주고 언제나 새 힘과 용기만을 안겨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자랑찬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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