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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3일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전 나는 옥류아동병원을 취재할데 대한 과업을 받고 이 병원을 찾았다.

커다란 격정속에 취재를 마치고 병원문을 나섰지만 첨단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아동병원을 돌아본 흥분은 좀처럼 가셔지지 않았다.

귀전에는 병원에서 만났던 일군이 한 말이 다시금 쟁쟁히 들려왔다.

《우리 병원을 찾아오는 외국인들마다 다른 나라에도 아이들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있지만 이렇듯 최상급의 수준에서 훌륭하게 꾸려진 병원은 없다고 하면서 〈옥류아동병원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멋쟁이병원이다, 건축물도 최고의 최고이고 설비들도 모두 최고의 의료설비들이다, 정말 조선은 미래를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이다.〉 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습니다.》

미래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

이 말을 다시금 외워보느라니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새세대들을 위하여 온갖 육친의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이 뜨겁게 되새겨져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아이들을 위한 전문병원을 세워주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원아들의 행복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으로 우뚝 솟아오른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시며 원아들에게 멋쟁이학원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려는 자신의 소원을 또 하나 풀게 되였다고 그처럼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중등학원 (2019년 7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며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그처럼 기뻐하시고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것이 우리의 본분이고 사명이라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진정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 배움의 요람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마련된 창조물들이여서 여기서 인민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고있다.

창가들마다에서 밝은 빛을 뿌리는 옥류아동병원을 깊은 감동속에 바라보는 나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안겨주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계시여 내 조국의 미래는 더 밝고 아름답게 피여날것이라고.

본사기자 염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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