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9월 22일
 

만복의 주인공들​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에서는 인류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의 주인공들이다.》

만복의 주인공들!

음미해볼수록 이 세상 온갖 복을 다 누리며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해가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오래전부터 세상사람들은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있으며 누구나 희망에 따라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는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세계는 오늘 조선인민이 누리는 또 다른 복을 보면서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세계각지에서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해지역인민들이 당의 사랑과 배려로 본래의 집에 비할바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희한한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펼쳐진 새집들이풍경과 선경마을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난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사회주의향기를 내뿜으며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

이 모든 현실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의 산 증견이다.


-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의 새집들이경사 -


세계를 휩쓰는 자연재해로 다른 나라들에서 한숨과 절망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 어떻게 조선에서만은 행복넘친 인민들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가.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제8작업반의 한 녀성농장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큰물이 쓸어들어 정든 보금자리와 봄내여름내 정성을 다해 가꾸어가던 포전이 잠겨버렸을 때에는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런데 원수님께서 오시였지요. 그믐밤에 태양을 본것과 같다고 할가. 그 격정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요즈음 저는 자주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자본주의사회에서 태여나 이번과 같은 재해를 당하였다면 어떻게 되였을가 하구요. 아마 누구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었을것이고 우리는 굶어죽든가 스스로 세상을 버렸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원수님품이 있습니다. 집과 가산은 큰물에 다 떠내려갔어도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생활은 전보다 더 좋아지고 도리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만복의 주인공이 되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인민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을 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정녕 인민의 기쁨과 행복, 꿈과 소원, 그 모든것을 한몸 다 바쳐 이루어주시려고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모든 운명을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김 창 명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