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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정세를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망동​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전방위안보위협과 비전통적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2021년도 군사예산을 올해보다 5.5% 증액한 441억US$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2021년 군사예산은 남북합의리행과 군사적신뢰구축을 저해하고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예산으로서 결코 용인할수 없다, 군사예산증가액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였던 리명박, 박근혜《정부》당시 년평균 국방비증액보다 더 크다, 이런 무기체계들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동원될 가능성만 높여주고있다, 군사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삭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너무도 응당한 단죄규탄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입만 벌리면 평화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당국이 보수《정권》때보다 더많은 혈세를 무력증강과 전쟁불장난에 쏟아붓고있다.

묻건대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퍼부으며 개발배비하려는 전투기와 함선, 공격용로케트무기들이 평화축전을 위한것이고 동족과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서인가.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킬 체인》,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전략》실현을 위한 무기개발 및 능력확보는 또 무엇이라고 설명하겠는가.

동족을 괴멸시키기 위해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평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민심과 여론, 온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해도 분수가 있는법이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무서운 재앙을 몰아오는 악성전염병사태에 대비하여 군사예산들을 삭감하는 조치를 취하고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악성비루스재확산사태와 태풍피해로 아우성치는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혈세를 군비증강에 탕진하고있는것이다.

재난을 당한 주민들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는것마저 몸살을 앓으면서 살륙무기개발과 구입에는 엄청난 혈세를 탕진하고있으니 남조선당국이 과연 민심을 대변하고 민생을 위한다는 《초불정권》이 맞는가 하는것이다.

그리고 해마다 미국에 억대의 방위비를 바치고 미국산 무기를 대량 사들이는데 들이는 비용도 천문학적액수인데 그것도 모자라 무력증강에 더 많은 예산을 퍼붓겠다고 하니 실로 정신빠진짓이 아닐수 없다.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망동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라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남조선을 무서운 재앙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놀아대야 할것이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생을 도탄속에 몰아넣고 남조선을 재난의 난파도속에 밀어넣는 남조선당국의 위험천만한 군비증강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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