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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5일
 

위대한 인민

 

지금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시며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한자한자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보답의 맹세를 더욱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인민,

들으면 들을수록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으로 가슴 설레인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그 세월 망국노의 설음속에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여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한 인민이 오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힘있는 존재로 그 지위가 하늘에 닿았으니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절세위인들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최상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오른 우리 인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이민위천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착취받고 억압당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여겨온 인민을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우리는 인민복을 누리고있다고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크나큰 은덕과 자애로운 사랑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진행된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우리 원수님 열렬히 호소하실 때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 격정의 열파, 감격의 설레임이 오늘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어린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수도의 전체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쳐 이 강산을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며 언제나 애국애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숭고한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억대의 자원이나 광대한 령토가 아니라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진정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것이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인민만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비관을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힘차게 전진하며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로 될수 있는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이 실증해주는 철의 진리이다.

천하제일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 흘러온 날과 달들은 그대로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졌고 우리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인민으로, 기적과 신화의 창조자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만천하에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가 있어 위대한 인민이 있다.

이제 머지않아 세상사람들은 더욱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쓴 페허우에서 어떤 눈부신 선경을 펼치는가를.

본사기자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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