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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3일
 

무상으로 약을 내주게 된 사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가부담에 의한 전반적무상치료제는 가장 인민적인 시책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변함없이 국가의 부담으로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치료를 받고있다.

병이 나면 진료소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무상으로 약을 받기때문에 그 값이 얼마인지조차 모르고있다.

여기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64(1975)년도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저녁이였다.

보건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보건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기할것은 없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 일군으로부터 인민들이 좋은 제도하에서 의료상혜택을 너무 받다보니 약이 귀한줄 모른다고, 지금 가정들에서 랑비되고있는 의약품들이 적지 않다는데 대하여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있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는 치료받으러 오는 환자들을 대상하여 약을 랑비하지 말데 대한 교양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성과가 별로 없다고 병원에서도 약값을 조금씩은 받아야 할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못 놀라운 음성으로 《뭐, 약값을 받겠단 말이요?》라고 되물으시였다.

그는 약값이라기보다 사람들이 약을 랑비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통제수단으로 약간의 돈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여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많든적든 약을 지어주고 돈을 받으면 그것은 약값이요. 약값이란 말이요.》라고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약값을 받으면 랑비는 적어질수도 있겠지만 지난날 병들어도 약 한첩 제대로 써보지 못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돈 한푼 안들이고 마음껏 치료를 받을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보고싶은것은 세기적인 숙망이였다고, 지금 돈 한푼 안들이고 약을 마음대로 쓰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의 하나가 풀린것인데 이 귀중한것을 어떻게 몇푼 안되는 돈과 바꿀수 있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약값을 받자는 의견은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한창이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제기되였었다.

그때 보건부문의 적지 않은 일군들이 의약품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쓰는 형편이므로 병원에서 약국을 분리시켜 약값만을 받자고 주장한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성의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그렇게 하는것은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우리 제도에 손실을 주는 행동이라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치료도 무상으로 해주고 약도 무상으로 내주는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게 되였던것이다.

약값이란 말조차 모르고 약을 흔하게 쓰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이 누리고있는 크나큰 특전이며 자랑이기도 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도 보험법을 실시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으며 힘겨운 전쟁을 겪는 어려운 때에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였다고, 약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병원에서 례사롭게 무상으로 받아가는 약에는 바로 이런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말하고있다.

- 병원에서 무상으로 받아가는 약 하나하나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이 그대로 슴배여있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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