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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4일
 

참된 애국농민이 되겠다

 

이전에 은파군 대청리라고 하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러한 평범한 농촌리가 오늘은 절세위인의 인민사랑과 더불어 온 나라가 다 아는 대청리로 되였다.

내 조국 방방곡곡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욱이 새겨지지 않은 곳은 없건만 지난 8월 큰물피해를 입은 우리 대청리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할 때 제일먼저 찾아주시여 베푸신 원수님의 그 사랑은 온 나라를 격정의 바다로 설레이게 하였다.

흙탕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부모도 줄수 없는 대해같은 사랑을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대청리사람들에게 옥백미와 물고기까지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흰쌀로 지은 밥과 물고기반찬을 마주하면서 우리들은 비록 몸은 수도와 멀리 떨어진 농촌마을에 살고있지만 언제나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우리 원수님과 한식솔임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주시고도 못다주신 사랑 있으신듯 또다시 대청리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아주시고 우리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니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시는것을 최중대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대청리사람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겠다.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사랑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겠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주민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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