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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8일
 

아름다운 녀인들​​

 

우리 공화국의 자강도 희천시에는 주민들로부터 우리 신발수리공이라고 정답게 불리우는 가족신발수리공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희천시편의봉사관리소 청안작업반에서 일하는 전옥화녀성과 그의 딸들인 공영심, 공영애동무들이다.


- 인민의 복무자라는 자각을 안고 (2020년 8월촬영) -


한생을 성실히 일해오는 어머니처럼 살자고 이들자매는 신발수리공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떼였다.

이들이 신발수리공일을 시작한지도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에는 하루종일 터진 신발을 붙잡고있었지만 욕망뿐이였고 눈에 익은것 같았지만 손이 따라서지 못했다. 칼질이 서툴어 손을 벤적도 많았고 손님들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여 안타까운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가 가장 갚높은 삶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한번 품은 소중한 마음 변치 말자고 서로 약속하며 힘을 얻군 하였다.

새것처럼 수리된 신발을 받아안고 기뻐하며 우리 신발수리공이라고 정담아 부르는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그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느끼군 한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해 궂은 일, 험한 일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이런 아름다운 녀인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으로 더욱 빛나고있는것 아닌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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