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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1일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하겠다​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에로 부른 당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군대가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하였다. 인민군대를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전선에로 또다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로 화답했다.

물론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에게 불가능이란 없고 점령못할 요새도 없다.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에 동원된 우리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무력답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전으로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인민군의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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