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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죽으나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중요한 정책입니다.》

우리 인민들은 식탁우에 오르는 물고기반찬을 대할 때마다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그중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하륙장을 비롯하여 사업소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투철한 당정책관철자,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수산부문은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으며 우리가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예비는 바다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산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죽으나사나,

새기면 새길수록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는 말씀이였다.

돌이켜보면 수산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수산부문의 여러 단위들과 수산사업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단풍》호고기배들이 힘차게 파도를 헤가르고 하륙장에 물고기폭포가 쏟아지며 바다먼 산촌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쳐나는 현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덕도 아니고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도 아니다.

《바다만풍가》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고 비내리는 포구를 찾으시여 물고기잡이에서 혁신을 일으킬 방략과 방도를 가르쳐주신분도, 몸소 마련해주신 고기배에까지 오르시여 어로공들을 고무해주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우리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켜주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잡이에서 위훈을 창조한 어로공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부르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한사람한사람 몸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며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내 조국의 바다는 황금해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포구마다에는 이채어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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