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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8일
 

위대한 어머니

 

격동과 격변의 날과 달이 흐르는 이 땅에 절세위인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호소가 천지를 진감하며 장엄하게 울려퍼진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갑시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인민이 겪는 아픔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비상사태로, 인민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구절구절마다에 뜨겁게 맥동치는 열렬한 이 호소.

절세위인의 이 애국애민의 호소를 받아안으며 이 나라 인민 모두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다시금 가슴속깊이 새겨안고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의 한마음 따라세울 불같은 열의로 심장을 끓인다.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피해복구전역들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군가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아도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세차게 설레이거니,

우리 이제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세찬 격랑을 일으키고있는 그 진정을 붓에 담아 전하련다.


1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가며 그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을 맞이하려는 영원한 신념의 메아리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예상치 못한 폭우와 태풍으로 혹심한 피해를 받은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력사에 없던 중대조치들까지 취해주시며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어머니의 정다운 그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험한 진창길과 논두렁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면서 피해복구상황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시고 필요한 대책들을 취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엄하신 그 영상이.

그 불멸의 화폭들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볼수록, 우리 당이 걸어온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를 되새겨볼수록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지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다는 생각, 한없이 자애로운 어머니 품이 있어 우리의 운명이 있고 행복이 있으며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심장의 웨침이다.

위대한 어머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젖어드는 이 부름은 뜨거운 사랑으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의 삶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터치는 인민의 마음속진정의 토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누구는 귀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이라고 했다. 또 누구는 존경과 믿음을 안고 그리워하는 마음이라고도 하였다.

허나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 그것은 천지풍파속에서도 변함없는 뜨거운 진정이며 무한한 헌신이라고.

그래서이리라.

피해지역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길아닌 길을 헤치시며 피해복구대책을 세워주시고 수도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모습에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합쳐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는것은.

공장과 마을, 두메산촌에 어버이수령님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 장군님 단신으로 붉은기 지켜주신 불멸의 그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심장의 노래를 터치는 우리 인민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로정에서 이 땅에 줄기차게 흐르는 인민사랑의 력사를 가슴후덥게 느끼며 당은 어머니품이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4년전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북부피해복구지역에 아로새겨진 력사의 그 자욱들을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그러면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어머니 우리 당의 절절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앞에서 피해지역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절절한 목소리에 우리 인민들 그 얼마나 격정속에 울고 또 울었던가.

어머니의 사랑은 대가를 모른다.

자식의 아픔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면서 한생을 다 바쳐 자식들이 가는 앞길에 꽃바다를 펼쳐주는것이 어머니의 모습이다.

바로 그렇듯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정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로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보살피며 끝없는 행복만을 안겨주려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금 새겨안았으니 하여 수도의 전체 당원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부른 위대한 어머니의 열렬한 호소, 구절마다에 뜨거운 진정과 사랑이 어린 인민사랑의 호소는 오늘도 천만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게 하는것이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를 현시기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이것은 그대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진펄길, 가시덤불길도 주저없이 선택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거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어 화는 복으로 바뀌고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되리라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격정을 담아 이렇게 웨친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페허우에 눈부신 전변의 모습을 드러내놓게 될 래일의 황홀경은 그대로 위대한 어머니의 한량없는 사랑의 력사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2

위대한 어머니!

이는 열렬한 사랑으로 인민들에게 참다운 행복을 안겨준 고마운 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차넘치는 고귀한 부름인 동시에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로만 가리라는 신념의 메아리이다.

훌륭한 자식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있다.

더울세라 추울세라 힘겨울세라 따뜻이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어안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은 이 나라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승리만을 안고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웠다.

《인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는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의 품에서 내가 살고 나의 가족이 살고 우리 인민 모두가 안겨 산다고 생각하니 끝없는 행복감과 함께 보답의 일념이 가슴가득 차오름을 어찌할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열백밤을 패며 일을 해도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험한 진창길을 헤치시며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우리 원수님을 너무도 뜻밖에 만나뵈온 은천군 대청협동농장 제7작업반 농장원의 이야기이다.

이를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건설자들 모두가 아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열렬한 그 호소에 자랑찬 기적과 위훈으로 보답하자는 한가지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며 당창건 75돐을 복구전투에서의 자랑찬 승리로 빛내일 열의를 안고 과감한 돌격전에 용약 떨쳐나섰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하나의 거대한 불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어번지는 복구현장들의 모습은 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충동으로 가슴벅차오르게 한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단숨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피해복구전투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을 보라.

하나의 골조, 하나의 미장벽면에도 어머니당을 따르고 받드는 순결한 마음들과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깨끗한 진정들이 깃들어 피해복구전역에 일떠서는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다.

피해복구전투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가는 온 나라 지원자들의 마음은 또 그 얼마나 뜨거운가.

그들속에는 어제날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온 전쟁로병들도 있고 언제나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는 영예군인도 있다. 온 가족이 떨쳐나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피해복구전투장에 달려온 사람들도 있고 충성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에게 소박하면서도 절절한 부탁을 편지에 담아 보낸 애어린 소년들도 있다.

나이와 성별,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향은 오직 하나,

날마다 커가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마음뿐이다.

이 땅의 분분초초는 이렇게 흐르고있다.

인민에 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이 나라 아들딸들의 불보다 더 뜨거운 애국충정으로 피해복구전투장의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사랑의 힘, 보답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곳!

사랑과 의리로 불타는 전역!

정녕 피해복구전투장들은 그대로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보답의 일념을 따라세우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머니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인민.

세상사람들은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을.

자연의 광란이 휩쓴 황해남북도와 강원도에 이어 함경남북도에도 이제 머지않아 세인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무릉도원이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니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기쁨과 환희를 안겨줄 그 희한한 선경들은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할것이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에게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필승의 신심높이 나아가는 위대한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 *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여!

인민은 영원히 자애로운 그 품만을 믿고 따르리라,

그 어떤 폭풍이 휘몰아친대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변함없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주체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리라.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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