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9월 16일
 

꿈같은 영광 사진과 함께

 

주체66(1977)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5돐을 맞으며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새옷과 학용품일식, 당과류를 가슴한가득 선물로 받아안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마련해주신것이였다.

그야말로 온 나라가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그러던 4월 12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 안주시 연풍중학교를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을 동동 구르며 환호하는 학생들을 바라보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번에 전국의 모든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옷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선물을 주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만족해하시였다.

학생들은 그이의 곁으로 달려와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학생들의 새옷에 묻은 실밥을 손수 뜯어주시고 가방도 열어보시며 학용품의 가지수를 헤아려보시였다.

녀학생들의 신발을 보시며 합성가죽구두가 아주 멋있다고 기뻐도 하시고 진곤색데트론양복을 그쯘히 차려입은 남학생들을 만족한 눈길로 둘러보시며 이제는 학생들이 자신보다 더 신사라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자신의 60평생에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며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기쁨에 넘쳐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부관에게 사진기를 가져오라고, 자신께서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시였다.

사진기를 받아드신 수령님께서는 한 둬명씩 사진기앞에 세우시고 사진을 찍으시였다.

한장, 두장…

끝없는 행복과 기쁨에 꽃송이마냥 활짝 웃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자꾸자꾸 사진에 옮겨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가…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께 이제 남은 학생들의 사진은 자기들이 마저 찍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자신께서 직접 찍어주기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얼마나 섭섭해 하겠는가고 하시며 아이들의 개별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이윽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진과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대조해보시다가 교원에게 사진뒤에 학생들의 이름을 쓰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름을 부르시며 한장씩 수여하시고 다른 한장은 귀한 보물인듯 자신께서 건사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교 전체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새옷을 차려입은 기쁨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였던 꿈같은 그날의 영광은 이렇게 사진과 함께 영원히 남게 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