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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1일
 

공화국의 력사는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 (2)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온 긍지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하는 어려운 과업도 텅 빈 국고에서 시작되였고 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한다고 떠벌이였던 전후복구건설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페허에서 시작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불과 몇해사이에 전후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농업협동화와 사회주의공업화를 우리 식으로 그 어떤 편향도 없이 가장 빛나게 완성하였으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는 기세로 천리마대진군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류례없는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켰다.

오늘도 력사의 땅 강선은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잊지 못할 격동의 그 나날들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있다.

당시 강선제강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시며 강선의 로동계급을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이 애국의 호소는 강선로동계급의 더운 피를 끓게 하였다.

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고 《승리-58》형자동차와 《천리마》호 뜨락또르, 굴착기와 불도젤, 《붉은기》호 전기기관차를 비롯한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들이 앞을 다투어 태여나게 하였으며 그 나날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하는 기적이 이룩되게 되였다.


- 자체의 힘으로 《승리-58》형자동차를 제작해내고있는 로동계급들(자료사진) -


-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붉은기》호 전기기관차(자료사진) -


이것은 단순히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이기 전에 조선이 다시는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에 철추를 내린 자랑찬 쾌거이고 우리 인민이 거둔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였다.

하기에 이에 대해 당시 외국의 한 저명한 기자는 《이 세상에 기적이라고 할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불사조마냥 재더미속에서 소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조선의 복구와 건설일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승리이다.》라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던것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평양번영기도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비약적인 건설속도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수도 평양을 주체조선의 상징으로 훌륭히 변모시킨 거창한 변혁의 시대,


-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는 천리마시대 건설자들(자료사진) -


그 나날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창광원과 평양산원, 창광거리와 문수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오직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자기의 산 체험으로 오늘도 길이 전해주고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 공화국은 승승장구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세계가 칭송하는 천리마조선,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로 온 세상사람들의 각광을 받게 되였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에 과감히 떨쳐일어나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눈부신 기적들과 민족사적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세기를 이어오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 비약과 변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 걸출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천하제일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빛나는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70여년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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