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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30일
 

화목한 대가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입니다.》

사회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따라서 그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이루어지며 그 관계는 해당 사회의 진모를 들여다볼수 있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우리》라는 말과 함께 화목하고 단합된 행복한 대가정의 관계로 더욱 공고발전하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함께 해나가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너와 나를 하나로 결합시킨 《우리》의 관계로 되여있으며 매 개인의 운명은 조국이라는 큰 집단속에서 서로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우리 공장》,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 《우리 인민반》, 《우리 선생님》, 《우리 의사선생님》…

아마도 이 세상에 《우리》라는 부름을 많이 쓰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밖에 없을것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덕으로 되고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집단을 위한데로 지향되여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더운 땀을 흘리며 조국의 밝은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과 외진 산골과 섬마을학교에 자진하여 달려가 학생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교원들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본분을 다하기 위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는 청년들, 남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 생명까지도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을 비롯하여 고상한 정신과 아름다운 미덕이 사회의 숨결로, 국풍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 영예군인처녀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 (2019년 5월촬영) -


-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2016년 5월촬영) -


하지만 《우리》보다 《나》가 우선시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나 아니면 너라는 비인간적인 륜리가 항시적으로 지배하고있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낳아 키워준 부모를 살해하는것도 서슴지 않고 부부간에, 형제간에도 죽일내기를 하는것과 같은 패륜범죄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차넘치고 이 땅에서 사는 그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부분처럼 간직되여있는 《우리》라는 부름과 함께 흐르는 우리 인민의 아름답고 고상한 생활과 얼마나 대조적인가.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들이 저저마다 조선은 미덕의 향기가 넘치는 나라,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라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한것이다.

본사기자 염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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