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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7일
 

행복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생활에서는 흔히 례사롭게 대하던 한마디의 말이 때로는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다.

얼마전 하루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6살난 딸애가 뽀르르 달려와 품에 안겨들었다.

《엄마~ 나 오늘 책읽기 많이 했다.》

응석을 부리며 매달리는 귀여운 딸애를 한껏 안아주는데 문득 그애가 손에 든 학습장을 내보이며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엄마, 이 말은 무슨 뜻이나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딸애를 안고 학습장을 펼쳐든 나의 눈가에 하나의 단어가 새삼스럽게 안겨들었다.

세금, 우리 생활에서는 이미 자취를 감춘지가 오랜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나에게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원래 조세제도는 국가의 발생과 함께 생겨나 계급사회와 더불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지배계급의 통치기구를 유지하고 근로인민들을 략탈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여온 하나의 착취제도이다.

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의 인민들은 온갖 사회악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는 낡은 사회의 유물인 세금제도로 하여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방송은 말끝마다 《만민복지》와 《만민평등》을 제창하는 미국에서 사는 절대다수의 빈곤자들의 처지를 이렇게 전한적이 있다.

《…미국에서 4세대중 1세대는 소득의 70%이상을 세금으로 바치며 만약 세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 그 가족은 즉시 한지에 나앉게 된다. 그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미국의 대다수 빈곤자들은 2 000년이후 50%이상 뛰여오른 세금을 내지 못해 년중 물과 전기도 공급되지 않는 집에서 지내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각종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들씌우는 세금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으니 그속에서 당하는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 형언할수 있으랴.

더우기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근로자들을 위해 세금법을 고친다고 광고하고있지만 새로운 세금법이 나올 때마다 세금징수의 올가미는 더욱 조여들어 평범한 근로대중은 온갖 가렴잡세와 부담을 2중3중으로 받고있다.

한마디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따라다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람들에게 들씌우는 세금인것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이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살고있다.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한 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조국이 그처럼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고난을 겪어왔지만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도 세금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다.

오늘도 적대세력의 악랄한 경제적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해 나날이 늘어나는 국가적혜택으로 더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지 않는가.

어찌 세금이란 말뿐이랴.

치료비, 교육비, 집값 등 우리 인민이 모르고 사는 그 어느 말이나 모두 인간생활에서 가장 초보적인 배움의 권리, 치료받을 권리, 쓰고살 권리와 이어진 말들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이러한 말들이 우리의 행복한 생활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음을 깊이 느끼지 못한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함께 행복만을 안고 산다.




- 세상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 (2019년 4월촬영) -


《세금이란 말조차 모르는 인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사회생활의 모든 권리를 국가가 보장해주는 나라》…

세상사람들이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며 터치는 경탄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뜨겁고 진실한것인가.

그렇다. 꽃밭속에 오래 있으면 그 향기를 느끼지 못하듯이 세계가 놀라와하는 이 현실을 우리 인민은 너무도 평범하게 여기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는 근로대중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는 대명사로 되고있지만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이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인간이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와 행복을 마음껏 향유하고있으니 그 행복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본사기자 염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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