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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5일
 

푸른 숲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를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문수봉과 릉라도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몸소 나무를 심으시였습니다.》

문수봉혁명사적지를 찾을 때면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문수봉에 오르시여 몸소 나무를 심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다시금 가슴에 새겨안는다.

주체36(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문수봉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해방된 조국의 산들에 나무를 심어 잘 가꾸는것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며 후대들에게 풍만한 산림자원과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넘겨주기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라고, 우리는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많이 심어야 하며 온 나라의 산들을 수림이 무성하게 만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력사의 그날 평양시민들과 함께 문수봉에 오르시여 여러 그루의 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아름다운 우리 평양을 웅장화려하게 건설하며 문수봉을 인민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던 력사의 그날을 소중히 새겨안으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이 땅에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전국도처에 양묘장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조국강산은 나날이 푸르러가고있다.

그날의 사연깊은 나무들은 아름드리거목으로 높이 자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설레이고있다.


본사기자 리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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