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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25일
 

건설일군들이 터친 탄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는 가장 과학적인 령도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일군들이 안고있던 고충을 현지에서 대번에 풀어주신 이야기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주체102(2013)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양각도에 자리잡고있는 양각도축구경기장을 찾으시였다.

당시 축구경기장은 그이의 직접적인 발기와 구상에 따라 개건중에 있었다.

현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건설일군들의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

한것은 경기장의 얼굴이라고 말할수 있는 주석단쪽이 개건설계안대로 시공되였다고는 하지만 시공후 결과가 시원치 못했기때문이였다.

경기장에 어울리지 않게 시공된 주석단을 놓고 토론을 거듭하였지만 신통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있던 그들이였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개건현장을 찾아주시였으니 어찌 그들의 마음이 편할수 있었으랴.

경기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방을 둘러보시다가 주석단쪽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한동안 그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각도축구경기장 주석단이 너무 크다고, 주석단이 경기장규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기장주석단은 광장주석단과는 다른것만큼 너무 크게 만들지 말고 관람석수를 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2층창문과 3층창문사이에 로대형식의 관람석을 만들면 관람석수를 많이 늘일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석단 아래부분을 가리키시며 주석단 아래부분은 마치 성벽처럼 보이는데 보기 싫다고, 오른쪽초대석과 왼쪽초대석을 련결하여 주석단 아래부분에 관람석을 설치하면 그 부분이 성벽처럼 보이는감이 없어질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속에서는 연방 탄성이 터져나왔다.

순간에 부족점을 찾으시고 즉석에서 그 대책안까지 내놓으시는 그이의 비범한 예지앞에서 그들은 미처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석단뒤에 있는 창문들의 크기도 다시 정해주시였을뿐아니라 주석단뒤에 있는 벽을 보기좋게 처리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건설일군들의 마음속에 웅크리고있던 《골치거리》는 순간에 사라지게 되였다.

나라일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개건현장에까지 나오시여 부족점들을 대번에 알아보시고 그 극복방도까지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비범한 안목과 예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한 일군들은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양각도축구경기장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전용축구경기장으로 훌륭히 개건할 굳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 장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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