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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8일
 

몸소 작곡가의 이름까지 알려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아이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노래들중에는 가요 《장군님과 아이들》도 있다.

노래가 창작되여 세상에 나온지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 노래를 창작한 작가나 작곡가의 이름을 기억하고있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야영1각 현관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미술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감회속에 작품을 바라보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영상미술작품이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고 설명해드리였다.

그의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1각 현관홀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미술작품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를 잘 형상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야영소일군은 흥분된 목소리로 이 주제의 노래를 지은 작가가 우리 강원도에 있다고, 원산학생소년회관 작가인데 김일성상계관인이라고 자랑삼아 말씀드리였다.

그 일군의 말을 웃음속에 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작곡은 누가 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뜻밖의 물으심에 야영소일군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서로 얼굴만 마주볼뿐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했다.

그러는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김운룡동무가 작곡하였다고 하시면서 가사를 원산학생소년회관 작가가 지었는데 그 노래는 곡도 좋고 가사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흔히 사람들은 노래가사는 기억하고있어도 그 노래를 지은 작곡가의 이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이께서는 노래가 세상에 나온지 10여년이 지났는데도 그 노래의 곡을 지은 사람의 이름까지 기억하고계시였던것이였다.

잠시후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쪽잠으로 잠을 대신하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내놓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신념의 구호에는 비록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후대들에게만은 더 좋은 앞날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지켜주신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영원히 지켜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확신하였다.

오래전에 창작된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아이들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밝을것이라고.


본사기자 김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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