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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받아안은 친어버이사랑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은파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고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현지에서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일일이 취해주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까지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량곡수송차들이 9일 오전 은파군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일환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다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화는 반드시 복으로 바뀔것이며 보란듯이 일떠선 새 집, 새 마을들에는 행복의 웃음이 차넘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함으로써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마을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만나뵙던 그날의 감격과 친어버이의 정이 어린 흰쌀을 가슴가득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삶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천백배의 힘을 내여 대청땅을 세상에 보란듯이 전변시키며 원수님만 믿고 받들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우리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온넋과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육친의 정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량곡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당중앙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장원 권충식과 분조장 어명복을 비롯한 농업근로자들은 한생 곡식을 가꾸어온 우리들이기에 이 낟알 한알한알의 무게가 천근만근으로 느껴진다고 하면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따뜻한 혈육의 정을 부어주시고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우리 운명의 하늘이시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육친적사랑이 알알이 어린 흰쌀을 한가득 받아안은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은 크나큰 그 사랑을 순간도 잊지 않고 농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며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야말 의지를 피력하였다.

은파군인민위원회 위원장 계영일은 피해지역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두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군안의 살림살이를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은파군과 대청리의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그 어떤 난관도 두렵지 않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농업생산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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