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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6일
 

류다른 대회참가증수여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얼마전 나는 평양에서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가 시작되기 이틀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하여 우리들에게 대회참가증을 수여해주었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참가증을 받아안은 나의 눈앞에는 2년전 제5차 전국로병대회때 있었던 가슴뜨거운 일들이 다시금 떠올랐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한 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전쟁로병들의 숙소를 찾았다.

그때에도 일군들은 매 호실들에 들려 또다시 당의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게 된 전쟁로병들을 축하하였으며 우리들에게 대회참가증을 수여하였다.

당시 우리 로병들은 정중한 자세로 일어서서 참가증을 받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어서 앉으라고, 앉아서 참가증을 받으라고 우리들을 만류하였다.

그러면서 일군들은 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숙소에서 대회참가증을 받게 된 뜻깊은 사연을 들려주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던 어느날이였다.

전쟁로병들의 영웅적위훈을 길이 빛내이도록 하기 위해 제5차 전국로병대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대회일정에 대하여 다시금 료해하시였다.

그때 대회참가증수여식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한 로병들의 건강이 념려되시여 그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전쟁로병들의 숙소를 직접 찾아가 그들을 축하해주고 대회참가증도 수여하며 그것도 로병들이 자리에 편안히 앉아서 수여받도록 할데 대한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날 숙소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자기 호실에 앉아서 참가증을 수여받는 우리 나라 대회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감격적인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증 -


어찌 이뿐이랴.

전쟁로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하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뜨거운 사랑의 전설들을 꽃피우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로병들도 많지만 우리 전쟁로병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 혁명의 보배, 혁명선배로 떠받들리우며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로병들이 또 어데 있으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이 있어 우리 로병들이 위대한 전승세대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전쟁로병 오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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